별 기대 없이 주문했는데 당O가 있으신 시아버지와 시어머니께서도 좋아하시고
역시 당O 전단계인 친정엄마도 무척 좋아하시네요
특히 친정엄마는 혼자 계셔서 밥을 잘 안해드시고 식사 자주 거르시는데 연잎밥을 시켜드렸더니
혼자서 쉽게 드실 수 있따고 좋아하세요
150g, 230g 전부 드렸었는데 처음엔 150g너무 볼품없게 작다 하시더니 양이 딱 맞대요^^
시아버님께서는 150g이 좀 적고, 230하나 드시면 딱 좋다고 하세요
학원강사인 남편은 너무 바빠 밥 챙겨먹을 시간이 없는데
어제 처음 연잎밥을 줬더니 맛있다며 주문해서 도시락으로 싸달라고 하네요
간편하고 건강에도 좋아 자주 이용할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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